김운용 대한체육회장과 성용욱 한국마사회 회장이 20억원 이상
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가 6일 오전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공직자 재산등록현황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겸하고는 있는 김회
장은 아파트와 빌라,헬스클럽 회원권 등본인 재산 9억4천561만8천
원과 부인 소유의 밭과 임야,오피스텔 등 13억9천5백44만9천원 등
모두 23억4천1백6만7천원을 등록했다.
또 성용욱 마사회장은 재산의 종류가 다양해 논과 잡종지,점포
주택,아파트,오피스텔,유가증권,골프.콘도회원권,예금 등 본인소
유 24억3백73만1천원과 배우자 4억6천4백69만4천원,장남1천2백50
만원 등 모두 25억8천92만5천원으로 돼 있다.
한편 문태갑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본인 명의의 단독주택,
임야,유가증권 등 4억8천5백98만6천원과 배우자의 예금,유가증권
2천6백78만2천원 등 5억1천2백76만8천원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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