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에서는 장석환 대전엑스포 사무1차장이 21억4천여만원을
등록해 1위를 차지했는데 본인은 "지난 2월 사망한 부친으로부터 상
속절차가 진행중인 14억여원상당의 아파트와 골프 회원권 때문"이라
고 해명했다.
또 최하위는 정해주 기획관리실장으로 전세아파트 보증금 1억7천만
원을 포함해 2억7천만원을 등록.
김철수 상공자원부장관은 1차 등록때와 총액은 17억여원으로 비슷했
으나 본인과 부인 명의의 예금 2천7백여만원이 새로 추가됐다.
이동훈 차관 역시 총액은 10억원으로 1차때와 비슷했으나 1천만원어
치의 예금이 추가로 등록됐다.
특허청은 안광구 청장이 24억여원,권혁채 차장이 20억원의 재산을 등
록해 상공자원부 관련기관 간부중 액수가 많은 편이다.
안청장은 20년전 유산으로 받은 서울 양재동 땅값이 20억원으로 오른
탓이라고 해명했고 권차장은 경기 여주,양평군,강원도원성군에 전답
및 임야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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