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벌어지는 ''94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
선은 한국경기는 물론 전게임이 국내에 실황중계된다.

KBS와 MBC, SBS등 국내 TV3사는 최근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지 않은 최종일
(28일)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12게임을 3:3:2의 비율로 분할해 생중계하기
로 결정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방송 3사는 그러나 한국-북한, 사우디아라비아-이란, 일본-이라크등 마지
막날 3게임도 경기시간이 결정되는대로 풀로 중계할 예정이어서 국내 축구
팬들은 아시아 최종예선의 전게임을 안방에서 생생하게 시청할수 있게 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