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광학(대표 김지환)이 새 브랜드인 "클라시"를 최근 개발해 고급안경
테시장공략에 나섰다.
이 안경테는 하이니켈소재에 금도금한 제품으로 중년층을 겨냥한 고급품
이다.
소비자가격은 10만원안팎이다. 이 회사는 클라시브랜드로 20여종을 생산,
시판에 나섰는데 주로 외국산이 장악하고 있는 고급시장을 겨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