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에서도 힘든 마라톤을 험한 산악지대에서 하는 93서울산악마라톤대회
가 9월19일 상오8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일원에서 열린다.

그동안 동호인대회 성격을 띤 소규모 산악마라톤대회는 몇차례 열렸지만
전국 규모의 공식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 대회가 처음이다.

서울시산악연맹(회장 김인식)이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 부문을 일반부
여성부 장년부(만 45세 이상)로 나눠 거행된다.

이번 대회는 도봉청소년훈련원을 출발, 포대능선 관음암등을 거쳐 청소년
훈련원으로 되돌아오는 15km 구간을 달리는 개인별 속도경기로 벌어진다.
참가비는 5천원.766-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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