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7일 창사 26년만에 전차종 생산누계 6백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67년 설립이래 19년만인 86년 생산누계 1백만대를 돌
파한데 이어 87년12월 2백만대,89년8월 3백만대,91년3월 4백만대,92년6월
5백만대를 생산했으며 1년2개월만에 6백만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회사가 생산한 6백만대는 승용차가 5백18만대(86.3%),상용차가 82만대
(13.7%)이며 이중 2백55만6천대(42.6%)를 수출했으며 3백44만4천대(57.4%)
를 국내에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엑셀이 2백55만4천대 생산돼 전체의 42.6%를 차지했으며
지금은 단종된 포니가 74만대,쏘나타 57만7천대,엘란트라 50만5천대,스텔라
40만8천대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는 지난75년 국내최초의 고유모델인 승용차 포니를 개발,우리나라가
세계 16번째 독자모델 생산국이 되는데 기여했으며 지난해에는 총86만대를
생산해 세계 14위의 자동차메이커 위치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