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가입자의 연령층이 갈수록 젊어지고 보험상품도 단기저축성보다
는 노후연금보험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삼성생명이 올 상반기중 개인보험 신규가입자 1백18만4백82명을 대상
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중 82.9%인 97만8천6백20명이 20~30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분포는 20대이하가 44.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대 38.8%,40대
12.5%,50대이상 4.6%등의 순이었다.
20~30대의 생명보험 가입비율은 지난해 77%에서 계속 증가추세에 있고 특
히 30대의 경우 작년 34.0%보다 4.8%포인트 증가해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
였다.
성별로는 여자가 51.3%로 남자(48.7%)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지만 작년(
남자 45% 여자 55%)에 비하면 남자의 보험가입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조
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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