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군 금산면 도립공원 모악산에 대단위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7일 김제군에 따르면 오는 96년까지 2백억여원을 들여 1만9천9백45평에 대
형 목욕장을 비롯 숙박시설, 어린이공원, 체육시설등을 갖춘 모악랜드를 조
성키로 했다.

김제군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 1월 군(51%)과 민간(49%) 합자로 자본금 18
억5천만원의 김제개발공사(김개공)를 설립했다.

모악산은 김제시와 전주시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로 고찰인 금산사까지 위
치, 연간 관광객이 50만명을 웃도는 전북의 명소여서 개발전망은 밝을 것으
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