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형철특파원]자민당과 비자민연립간의 이견대립이 해소되지 않아
신임총리선출과 조각은 다음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일본언론들이 6
일 보도했다.

후지TV등 일본언론들은 익명의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자민당의 당수뇌부
가 회기연장과 자당후보의 중의원의장선출등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않을
경우 신임총리선출 투표에 참여할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언론들은 또 헌법상 총리의 임명장수여자인 아키히토일왕이 벨기에국
왕의 조문을 위해 이날오후 출국예정이기 때문에 오는 9일 일왕의 귀국후에
나 조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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