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김문권기자]현대중공업이 하계휴가를 마친 6일부터 93년 임금안에
대한 노사협상을 재개한다.
현대중공업노사는 임금및 해고자복직등 현안문제에 대해 지난달 31일 협상
에서 상당한 의견절충한 것을 토대로 6일부터 사실상 최후협상에 들어간다.

노사양측은 주말까지 협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어서 협상진전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장비노사는 5일 제40차 협상을 가졌으며 노조는 회사측 수정제시안
을 6일 대의원대회에서 조합원 찬반투표 회부여부를 결정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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