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 및 좌석버스노선 4백21개중 1백7개 노선을 조정, 10일
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시는 이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에서 버스노선 기능을 2원화해 도시형버
스는 지역순환 및 지하철연계기능, 좌석버스는 도심연결기능을 드높이
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정된 노선은 도시형 78개 1천1백78대, 좌석형 29개 4백78대다.

폐선된 노선은 104-2번(경동교통 군포교통) 좌석 34-1번(공항, 김포,
남성, 동성) 574-1번(삼화상운, 흥안운수) 좌석 571번(송파상운)98-1번
(신진운수) 56-1번(신흥교통) 좌석 286번(한남여객) 좌석 759(한성교통)
574번(흥안운수)등. 이들 노선은 중복 및 수요미달로 폐지되는 것이며
인근 노선이 그 기능을 맡거나 마을버스가 신설된다.

서울시관계자는 주민대표 전문연구기관 대표등을 참여시키는 교통노선
개편위원회를 10월말 구성, 앞으로도 거시적이고 체계적인 버스노선
조정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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