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키는 청년의 꿈

<>"요즘 사람들"<양계마을 월산리의 뚝심 청년들>(KBS1TV
오후7시35분)=120가구가 모여사는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리에는 농촌을
지키는 젊은이가 27명이나 남아있다. 이마을 청년들은 4H를 중심으로
공동구매,공동판매의 방식으로 양계사업을 확장해오고 있다. 노력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꿈과 애환을 소개한다.

당시 사회 분석.표현

<>"전통문화를 찾아서"<한국의 사전>(EBSTV 오후7시20분)=우리
조상들에게도 백과사전의 형식을 지닌 책들이 있었다. 조선후기의
"지봉유설""성호사설""반계수록""오주연문장전산고"등이 그것이다. 당시의
사회와 인간,만물들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표현한 이 저작들은 후세에
사전이라 칭하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