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이 22일 부천소사지구의 청구 두산건설 삼성건설의 아파트를 부천
거주 청약예금1순위자들로부터 신청받은 결과 3사의 30평형대는 마감됐으나
48평형은 모두 미달됐다.

미달가구는 23일 부천이외의 수도권거주 청약예금 1순위자들을 대상으로
청약받는다.

이날 청약에서 3사의 37.38평형에는 모두 6백61명이 신청,3~9대1의 경쟁률
을 보였으나 48평형에는 2백25명이 신청,3백65가구가 미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