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민주당대표는 21일 오전 자신의 초청으로 방한한 미라로슈대학총
장 윌리암 커신부와 함께 명동성당을 방문, 김수환추기경과 45분동안 환담.

지난 1월 영국에 가기전 동교동자택에서 오찬을 함께 한후 6개여월만에 김
추기경을 다시 만난 김전대표는 환담이 끝난뒤 "종교계소식과 공해문제등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고만 언급.

이날 모임에 동행한 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커총장은 워싱턴 가톨릭대
학내에 건립중인 교황기념도서관재단이사에 아시아지역천주교평신도로는
유일하게 김전대표를 내정했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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