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가 91-93학년도 입시전형 관련서류를 폐기시킨 사실이 드러나 이 기
간중 입시부정을 저지른뒤 이를 은폐하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에따라 20일 11명으로 구성된 감사팀을 단국대에 보내 10일동
안 특별감사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입시관련서류의 보존연한이 4년으로 돼 있으나 이를 모두 폐기한
것은 입시부정을 의도적으로 은폐키위한 의혹이 크며 지난 2-3월 광운대등
의 대형 입시비리가 적발돼 물의를 빚었음에도 불구, 올해 입시관련 서류까
지 없앤 사실을 중시, 부정 입학여부를 집중적으로 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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