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와 기이치 수상은 18일 실시된 선거결과에 대한 당내 반발과 총선후
의 연정추진등에 대한 고려로 19일중 퇴진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미야자와 수상은 이날 가지야마 세이로쿠 간사장과 만나 자신의 거취문제
를 논의했으며 가지야마 간사장은 이 자리에서 자민당의 정국운영을 위해서
는 정치개혁무산으로 불신임당했던 수상이 이번에 퇴진해야 한다고 요구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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