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아파트 가운데 민영주택 7백95가구에 대한 분양
은 13일 마감된 청약예금 1순위 20배수내 청약에서 35개평형중 28개평형
(예비미달제외)에서 4백58가구가 미달됐다.
창동 삼익건설 28가구와 계동 우성주택 19가구에는 신청자가 1명도 없
었다.
미달된 4백58가구는 15, 16일 양일간 20배수외 1순위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받는다.
한편 13일 실시된 서울시영아파트 6백24가구에 대한 신청접수에서는
수서 가양지구가 마감된 반면 방화지구는 3백79가구가 미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