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13일 밤및 송이가격의 안정을 위해 3백22억원을 생산농가및 수출
업체에 지원키로 했다.
이중 밤 출하조절자금 1백10억원은 농협을 통해 연리5%로 밤생산농가에 가
구당 1천만원 한도까지 융자된다.
또 밤수출수매자금 1백65억원은 연리8%에서 5%로 인하조정돼 농수산물 유
통공사를 통해 수출업체에 지원된다.
산림청은 이와함께 송이수출수매자금 47억원을 연리5%로 수출업체에 지원
키위해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배정했다.
올해 밤은 3만3천5백t(1억5백만달러상당) 송이버섯은 7백50t(8천2백만달러
상당)을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