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지역을 엄습한 12일의 대지진으로 1백70명이 사망하거나 실
종되는등 인명피해가 속출했으나 13일 현재 이곳을 여행중인 우리나라 단체
관광객들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관광의 일본담당 책임자는 지진 발생 당시 41명의 단체 관광객이 삿포
로 시내와 도야호수 등을 관광하고 있었으나 지진의 중심권에서 떨어져 있
어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지 안내 책임자와 수시로 연락,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우리 단체관광객이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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