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권총을 갖고 부대에서 탈영했던 경기도 동두천시내 주한 미2사
단 2연대 백호중대 소속 카투사병 김원중 일병이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이
부대안 수영장에 숨어 있다가 미군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미군당국은 "이날 새벽 4시께 권총 1정을 휴대한채 모습을 감춘 김일병을
찾기위해 부대안을 수색하다 2여단 캠프 호비 수영장에 숨어 있는 것을 발
견,검거해 총기를 수거하고 신병을 한국군수사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