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전선부문(대표 박원근)이 국내 처음으로 동결방지용 히팅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회사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도로동결방지용로드히팅시스템
과 난방용플로어히팅시스템을 각각 개발완료하고 국내시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로드히팅시스템은 제설장비의 진입이 곤란하거나 제설작업이 힘든 도로및
비행장활주로등에 발열케이블을 매설,케이블에서 발생하는 열로 도로의
동결방지에 사용하는 것이다.

또 플로어히팅시스템은 체육관 수영장 호텔 병원등 쾌적한 실내환경이
요구되는 공공시설의 건물바닥에 발열케이블을 설치,전기에너지로 소음과
공해없이 난방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미국 독일에서 수입판매되고있는 발열케이블에 비해 에너지절
약형으로 설계돼 연간 50억원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수 있을것으로 회
사측은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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