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가구업체인 에넥스(대표 박유재)는 7일 이달부터 싱크대 배수구의
소재를 항균플라스틱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항균플라스틱은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악취를 방지하는 특징을 갖고있어
환경문제와 관련,선진국기업들이 앞다퉈 채택하고 있는 소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