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감독원은 5일 자동차보험 손해사정인들에 대한 특검에 착수했다.
이번 특검은 오는 16일까지 서울및 부산등 6개직할시에서 영업중인 2
6개 손해사정법인 및 이들의 지점에 대해 이뤄진다.
특검에서는 보조인의 위법한 수임행위를 비롯 *과다한 수수료 수렴
*3명을 초과하는 보조인고용 *유자격자가 없는 지점의 운영등을 중점 점
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