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희영기자] 폴리에틸렌(PE)건설자재 생산업체인 세원개발공사가 PE
를 소재로한 컬러도로 경계블럭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회사는 30일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1년간의 연구끝에 기존의 콘크리트
도로경계블럭보다 내구성이 우수한 PE도로 경계블럭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잦은 파손으로 매년 교체해야 하는 콘크리트제품에 비해 이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특수강화폴리에틸렌을 소재로 사용,수명이 반영국적이다.
또 하부구조가 다공성이어서 기초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이 크게 높아지며 시
공이 손쉬운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무게가 가벼워 운송비도 적게들고 작업도 편리하다.
세원개발공사는 최근 이제품에 대한 특허를 특허청에 출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