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및 비디오(AV)제품의 내수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29일업계에따르면상반기중 컬러TV VTR LDP 오디오(카세트제외)등 4개
AV제품의 내수판매액은 6천6백20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3.4% 줄어들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상반기중 오디오제품 판매는 전년동기비 12% 준 1천8백90억원,VTR는
9%감소한 1천2백80억원에 그칠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컬러TV는 대형제품의 판매호조로 내수매출액이 작년 상반기보다 5% 늘어난
3천2백50억원,"단란주점"특수를 타고있는 LDP는 작년 같은기간 수준을 소폭
상회하는 2백억원정도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와 금성사가 각각 1천8백억원을 약간 웃돌 것으로
보이며 아남전자가 대형컬러TV의 판매호조로 1천33억원,대우전자
7백50억원,인켈 5백80억원 순이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