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대만의 10개중소기업체가 협력해서 싱가포르에 설립한 기업
의 업적이 급속히 신장세를 나타내고있다. 동지역에 하청업체와 같은
협력공장이 없다는것과 일본의 전기, OA기기메이커가 엔고로 동지역에
서의 생산을 급증시킨데 그원인이 있다.

화제의 회사는 정밀기계가공, 조립을 주된 업무로 삼고있는 헤키사곤
테크놀러지사이다. 동사는 앞서 싱가포르에 새공장을 개설했으며 오는 8
월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공장을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