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는 28일 독일의 DAX30종주가지수가 미국달러
화의 강세와 독일연방은행이 다음 중앙은행위원회(이사회)회의에서 금
리를 인하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힘입어 1,700대를 돌파했다고 딜러
들이 말했다
동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5일에 비해 11.96포인트 오른 1,
707.20에 마감했다. DAX지수의 이날의 최고치는 1,707.78이었는데 반해
최저치는 1,702.41을 나타냈으며 거래는 저조했다고 딜러들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