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무의결된 우선주식발행 억제시책과 관련, 우선주에 투자하는
것이 주효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우선주중에서도 제조업종주식이 금융주보다 보통주와의 괴리가 커
투자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선주를 발행하고 있는 1백57개 상장기업중
대한펄프 대신증권 등 40개사가 최근 경제기획원이 마련한 우선주축소대
상에 해당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기획원은 이달초 "공정경쟁질서 및 기업경영혁신안"을 마련, 오는
95년까지 상장기업의 우선주 발행한도를 현행 총 발행주식의 50%에서 25
%로 낯추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에따라 이들 기업은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시키거나 보통주의 수량
을 늘려야돼 어떤 형태로든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차이가 좁혀질 것으
로 분석됐다.

더욱이 이들 종목가운데는 외국인투자 한도소진종목이 많아 우선주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물량확보가 용이한 금융업종우선주보다 제조업의 우선주가 보통
주와의 괴리가 커 이의 투자에 관심을 높이는 것이 주효할 것으로 판단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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