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가 국립중앙도서관에 `전자도서관`을 세운다
금성사가 국립중앙도서관에 "전자도서관"을 세운다.
금성사는15일 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3백평규모의 전자도서관을
서초구반포동소재 국립 중앙도서관내에 설립,이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초 개관을 목표로 설립중인 이 전자도서관은 <>멀티미디어<>비디
오<>오디오<>AV종합홀등 4개 코너로 구성되며 각국의 고급 정보자료를 수록
한 CD롬.CD-I(대화형 콤팩트 디스크)등 첨단 멀티미디어와 AV시스템등이 설
치된다.
특히 소형 AV홀에는 예술공연과 영화감상을할수있는 시설도 갖출계획이다.
금성사는 전자도서관 설립으로 미래의 도서관상을 제시,국내 도서관의
선진화를 앞당기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성사는15일 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3백평규모의 전자도서관을
서초구반포동소재 국립 중앙도서관내에 설립,이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초 개관을 목표로 설립중인 이 전자도서관은 <>멀티미디어<>비디
오<>오디오<>AV종합홀등 4개 코너로 구성되며 각국의 고급 정보자료를 수록
한 CD롬.CD-I(대화형 콤팩트 디스크)등 첨단 멀티미디어와 AV시스템등이 설
치된다.
특히 소형 AV홀에는 예술공연과 영화감상을할수있는 시설도 갖출계획이다.
금성사는 전자도서관 설립으로 미래의 도서관상을 제시,국내 도서관의
선진화를 앞당기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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