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형철특파원]일본최대 슈퍼체인인 다이에이사는 지난주말 산하기
업인 중견 슈퍼체인 추지쓰야 및 규슈지방의 유력슈퍼체인 유니도 다이에
이.오끼나와의 다이나하를 올가을 흡수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다이에이 본사는 연간매상고가 2조6천5백엔대를 넘게되어 2위인
이토요까도를 매상고규모에서 격차가 1조엔 이상으로 추월,명실공히 일본
최대의 슈퍼체인을로 ''전국제패''를 달성하게됐다.
다이에이사의 이같은 합병조치는 그동안 판매부진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슈퍼체인의 경영혁신차원에서 산하의 3개지사를 합병,경비 및 인건비를
절감하는 한편상품개발과 물류를 합리화시키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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