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최완수특파원]한미 양국 재계지도자들의 모임인 한미재계회의 제6
차총회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 셰라톤 칼튼호텔에서 개막,이틀간의 회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총회에서는 양국의 정치 경제현황과 전망, 통상현안등에 관한 발표와
"클린턴행정부의 조망""금융개방의 세계적 추세"등이 전체회의 의제에 포함
되어 있으며 제조 서비스 기술 지적소유권등 4개분과위원회별로 분야별 토
론이 있을 예정이다.
분과위원회의 토론주제는 제3국공동진출방안 생산성향상 이전가격과세 산업
기술의 공동개발과 상업화등이다.
이번총회에서는 한국측에서 구평회위원장(럭키금성상사회장)을 비롯 정세영
현대그룹회장 조석래효성그룹회장 김각중경방그룹회장 박영일대농그룹회장
김주진아남그룹회장 정명식포철회장 강진구삼성전자회장 김석준쌍용그룹부회
장 성락정한화그룹부회장 이웅열코오롱그룹부회장 이경훈(주)대우부회장 조
중건대한선공부회장 김항덕유공사장 홍인기증권거래소이사장 안승철국민은행
이사장등 58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미국측에서는 마이클 본크렘위원장(전메릴린치 캐피털마케트회장)과 데이빗
로렉전USX회장 제리 전킨스인스투르먼트회장 토머스 터커 제너럴일렉트릭사
장등 72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초청연사로는 한승수주미한국대사 서상목민자당제1정책조정실장 박운서상공
자원부제1차관보 애스핀국방장관 스페로국무차관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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