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는 11일 금8월선물시세가 인플레우려와

금리인상가능성이 줄어들자 폐장무렵 폭락, 전일보다 온스당 3.50달러

내린 367.50달러에 마감했다. 은7월인도물가격도 온스당 11.7센트 하

락한 4.193달러에 폐장했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7월선

물값이 온스당 1.60달러 내린 385.1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3시(현

지시간)현재 금현물시세는 온스당 367.5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