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부근 베카시공단내 1만여평부지에
PVC파이프 이음관등 플라스틱가공합작공장을 완공,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럭키는 연산 1만 능력을 갖춘 이공장을 건설하기위해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그룹 럭키금성상사와 45대50대5 비율로 1천만달러를 들였다.
이 공장가동으로 럭키의 해외합작공장은 말레이시아 지방알콜 태국솔비
톨공장등 6개에서 7개로 늘어났다. 럭키는 인도네시아합작공장에서 생
산되는 PVC가공제품의 70%를 현지에서 소화하고 나머지 30%를 제3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서 공급부족현상을 빚고있는 PVC가공제품공장이 가동에
들어감에따라 럭키는 연9백만달러상당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럭키는 또 합작선인 시나르마스그룹과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PVC가공제품의 현지수출도 크게 늘릴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시나르마스그룹은 식품 유지 제지 팜유 금융분야 1백40여계열사를 거느린
인도네시아 제2위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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