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국민주택채권 2종에 쏠리고 있다.

채권장외시장에서 국민주택채2종은 지난3월부터 매달 2천억원어치이상이
거래되고 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실명제를 공약한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난1월 4천6백82억원으로 급증했던 거래량이 2월 8백90억원으로 크게
줄었다가 3월 2천6백67억원,4월 2천2백42억원,5월엔 3천1백16억원을
기록했다.

5월에는 증권사간 직거래분이 포함된 것을 감안해도 국민주택채 2종의
거래량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활기와 함께 가격도 상승세를 보여 지난 1월액면 1만원당
3천3백원선에서 4월 4천원선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달에는 4천2백원정도로
올라 이기간중 약 2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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