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주춤하던 회사채 수익률이 단슴에 연12%선을 넘어서 3개월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7일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 은행보증 회사채수익률이 직전거래일보다 0.
1%포인트나 급등,연12. 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3월2일(연12.
10%)이후 가장높은 수준으로 연12%를 웃돌기는 지난 3월4일(연12.
05%)이래 처음이다. 회사채수익률은 지난 3월22~23일엔 연10. 95%까지
내려갔었다.

하반월 지준마감일인 이날 자금사정이 극도로 위축되면서 수익률상승을
내다본 증권사들이 대거 매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발행물량(875억원어치)의 소화도 어려워 200억원어치는 발행사가 되사가고
250억원정도는 중권사에서 상품으로 보유했다. 1일물 콜금리는 전일과
보합수준인 연13. 3%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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