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세금 공제 확대...`성과급`감세도 재추진 입력1993.06.07 수정1993.0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신경제 5개년 계획의 세제개혁방안이 근로소득자들에게 불리 하다는 노동계의 반발에 따라 의료비 및 교육비공제 등 각종 세금공제 액을 확대, 근로소득세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각종 비과세제도를 축소.폐지한다는 방침에 따라 세제개혁 안에서 제외됐던 성과배분급여에 대한 세금감면방안도 세법개정시 다시 추진키로 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