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 울산공장은 5일 올해 임금을 통상임금기준 4.7%인상, 일급을 2만
6천3백원에서 2만7천6백원으로 올리기로 노조측과 합의, 임금협약서에 서명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현대정공 창원공장은 임금협상을 타결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