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누구도 막을수 없다. 한세대를 풍미했던 60년대의 빅3(잭
니클로스,아놀드파머,게리 플레이어)도 이제는 50대가 넘어
시니어투어에서만 그들의 골프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에서는 옛날의 황제,제왕들이 커트오프조차 통과하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을 들어 메이저등 정규투어대회출전을 그만두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결국 나이들면 골프역시 쇠잔해진다는 것으로 한창 칠수있을때
골프의 "생애기록"들을 추구해야 한다는 얘기.

사진은 왼쪽부터 64년 29세때의 아놀드 파머와 63년 23세때의 잭 니클로스
그리고 61년 25세때의 게리플 플레이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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