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요령성 TV 라디오 방송사와 대외경제무역위원회 관계자들로 구성된
언론및 경제문화대표단이 무협초청으로 30일 내한한다.

정풍요령성대외문화교류협회비서장을 단장으로 모두 7명으로 구성된
이들대표단은 6월11일까지 서울에 머물면서 주요신문사와 방송사를
방문하는한편 지방중소기업들도 시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