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25일 "12.12사태당시 연대장급 인사들에 대해서
만 문책하는것은 12.12쿠테타의 진상을 다시한번 왜곡하고 쿠데타의 주범들
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위"라며 12.12를 주동한 인사들에 대한 인책을 재촉
구.

이대표는 이날 강원도 주문진에서 강원지역지구당위원장 간담회를 갖고
"군이이 어두웠던 과거와 단절하기위해서는 12.12의 주동책임자들에 대해
먼저 책임을 물어야한다"며 민자당 현역의원을 포함한 5.6공세력을 공격.

박지원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김영삼정부는 모든정책의 앞머리에 "신"자를
붙이고있으나 12.12관련자의 문책은 구태의연한 책임회피적 "구문책"을 벗
어나지 못하고있다"며 주모자의 공직박탈을 촉구.

한편 박대변인은 전일 김대통령의 태평양경제협의회(PBEC)연설과 관련한
성명을 통해 "김대중선생이 창안한 3단계통일방안이 "신외교정책"에 수용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는 통일에 대한 정부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진일보한
자세"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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