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발명특허협회가 주최하는 93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오재면군(서울상경국 6)이 출품한 잔디깎는 기계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또 문민씨(서울산업대 4)외 2명이 공동출품한 음성서비스전화기가
국무총리상을,김유신씨(인하대 2)외 1명이 출품한 자동알림반복시계가
상공자원부장관상을 ,박웅기군(경기용문종고 2)이 내놓은 안전창문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