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상무)가 93ITF한국테니스서키트 대회에서 이형택(봉의고)의 돌풍을
잠재우고 8강에 올랐다.
24일 장충코트에서 열린 2차대회 남자단식 본선2회전에서 이진호는 1차대
회챔피언 윤용일을 꺾고 올라온 고교생 이형택을 세트스코어 2-0(6-3 7-6)
으로 제압,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1차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상승세의 송형근(명지대)과 데이비스컵
대표인 장의종(상무)도 임지헌(건국대)과 다니자와 히데히코(일본)를 각각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남자단식 본선2회전 이진호2-0이형택 송형근2-1임지헌 이상훈2-1공태희
마쓰다겐타로2-0박승규 장의종2-0다니자와 히데히코 쓰지노류소2-1박창희
김남훈2-0신지협 지승호2-0김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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