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대표인 윤룡일(명지대2)이 대학후배 송형근을 일축하고 93
ITF한국서키트테니스1차대회 남자단식 패권을 차지했다.
22일 서울 양재테니스코트에서 열린 1차대회 본선5일째 남자단식 결승
에서 톱시드의 윤용일(세계2백88위)은 전일 국내최강 장의종을 꺾어 파
란을 일으킨 송형근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한편 1차대회 복식결승에서는 한국의 장의종.김치완조(상무)가 영국의
앤드류 리처드슨.로스 매더슨조를 세트스코어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차대회 결승
<>단식 윤용일2 6-36-2 0송형근
<>복식 장의종김치완2 7-54-67-5 1리처드슨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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