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중 재정 금융을 통해 공급된 총 주택자금은 1조5천6백68억원
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3천9백62억원에 비해 12.2%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
21일 재무부에 따르면 이기간중 주택자금은 구입자금과 전세자금으로 구성
된 개인주택자금이 전년동기보다 28.0%가 늘어난 9천4백2억원이 공급된데
반해 건설업체자금은 전년동기보다 오히려 5.3%가 줄어든 6천2백66억원이
지원되는데 그쳐 총1조5천6백68억원이 공급됐다.
개인주택자금을 항목별로 보면<>개인주택 구입자금이 신도시아파트
입주시기도래 등으로 주택자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전년동기의
6천4백2억원보다 25.9%가 늘어난 8천60억원이 공급됐고<>전세자금은
전년동기의 9백44억원보다 42.2%가 증가한 1천3백42억원이 지원됐다.
한편 주택자금 공급기관별로는 국민주택기금 3천6백60억원,정부예산
6백억원등 재정자금이 총 4천2백60억원 공급돼 전년동기보다 30%나 크게
줄어든데 반해 민영주택자금은 주택은행 7천6백88억원,국민은행 1천5백
62억원,보험회사등 기타 금융기관 2천1백58억원등 총 1조1천4백8억원이
공급돼 전년동기보다 41.8%나 크게 늘어났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