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21일 증시는 연 5일째의 주가상승이 힘에 겨운듯 하
락세로 반전하고 있다.
이날 종합주가는 전일보다 2.72p까지 올라 730선을 돌파하는가 했더니 11
시를 넘기면서 하락세로 반전,낙폭이 커지는 양상을 나타냈다.
성장성 유망종목 중심으로 강한 상승을 보이며 저가주 및 내수중심으로 소
폭 상승하던 주가는 금융 및 대형제조주를 중심으로 고가매물이 쏟아지고
기관 및 일반투자자들이 이같은 경계매물 출하현상에 가담, 업종전반으로 ''
팔자''세가 확산되면서 내림세가 강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 4일째의 상승행진이 한 풀 꺽이면서 조정을 거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객예탁금은 200억원 정도 증가해 거래량은 2천3백만주를 넘었으며 주가
는 어제보다 3.10p가 빠진 724.27로 전장을 마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