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이 대치하고있고 열강들을 이웃한 우리나라처럼 군에대한 중요성이
막중한곳도 없을진대 국민들에게는 불신과 곱지못한 시선을 받고있는 곳이
또한 현재 우리 군의 현실이다.

가장 중요한점은 인사비리 사조직등 군의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는 경우나
국민들로부터 불신임을 받게되는 모든 이유가 극소수 군인탓이란 사실이다.
군에대한 사정의 칼자루가 휘둘러지고 군의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진
이때야말로 군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새롭게 군의 위상을 정립할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소수의 몇명이 불법으로 부를 축적해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절대다수의 군인은 박봉과 힘든 근무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열심히 생활하고
있음을 우리모두는 알고있다.

군이야말로 국가와 국민들 모두를 위해 봉사하는 곳인만큼 스스로 묵은
때를 벗고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 국민들은 이와같은 군을 격려하고
애정어린 눈길로 봐줌으로써 군의 생명인 사기와 용기를 잃지않도록 해야
할것이다.

윤성철(서울 중구 예장동1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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