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86PC의 판매비중이 높아지면서 용산컴퓨터조립판매상가와 중소 PC
전문업체의 주력기종이 386PC에서 486PC로 크게 변하고 있다.
17일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용산컴퓨터조립판매상가와 중소 PC전문업
체들의 486PC판매비중은 지난해까지만해도 전체 PC판매액의 10-20%선에
불과했으나 최근들어 전체 PC의 40%선까지 판매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
다는 것이다.
특히 용산전자상가 PC조립업체들의 경우는 ''386''대 ''486''의 판매비율이
현재 6:4에서 올 하반기에는 4:6으로 역전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올들어 486PC의 판매가격이 386PC가격과 큰 차이를 보이
지 않는 선으로 떨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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