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월드컵축구 대표팀이 홍콩을 꺾고 월드컵본선 연속 3번출전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팀은 16일새벽(한국시간) KBS가 생중계한 가운데 레바논의 베이루트에
서 벌어진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D조예선 마지막경기에서 하석주의 선취골
(전반 20분)과 서정원(후반 5분), 최문식(후반 27분)의 추가골에 힘입어 홍
콩을 3대0으로 물리치고 3승1무로 선두를 지키며 1차리그경기를 모두 마쳤
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홍콩팀을 일방적으로 압도했다.
이에따라 한국팀은 서울에서 열리는 2차리그에서 여유있는 경기를 할수있
게 됐다.
한국팀은 오는 6월5일 홍콩팀과 2차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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