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부터 계속돼온 `김포쓰레기''분쟁이 15일 타결됐다.
황산성 환경차장관과 수도권매립지대책위원회 추인섭위원장, 배달환경연구
소 장원소장(대전대교수)등 정부 주민 조사용역팀 대표는 매립지조합회의실
에서 이날 오후 6시부터 무해한 폐수처리오니등 특정폐기물의 반입에 합의
한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각측 대표들은 "특2종중 무해하다고 판정된 것은 즉시 반입하고 이를
제외한 특2종에 대해서는 4단계 유.무해성에 대한 이론적 검사 및 현장검사
를 한후 무해한 것으로 판정받으면 실무협의회에서 반입 시기 및 방법을 결
정한다"는데 합의했다.
이에따라 현재 반입이 중단된 산업폐기물중 무해한 것으로 밝혀진 <>고무
제품제조업오니 <>플라스틱 제품제조업 <>음식료품제조업 <>섬유제품제조업
<>종이제품제조업에서 나온 각종 폐기물이 이날 오후6시부터 김포매립지로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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