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수용기자]최근 크게 침체된 꽃소비를 촉진키 위해 광주시와 농촌
지도소 화훼재배농가등이 건전한 꽃소비풍토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윤달과 사정한파로 꽃소비가 크게 위축,꽃재배농가
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감안해 시본청과 구청등 공공기관에 꽃놓기운동
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유흥접객업소와 대중음식점 각 가정에도 꽃을
즐기는 풍토를 조성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화훼단지 화훼집하장 농민후계자등을 꽃놓기 대행자로
선정해 절화는 5~7일,분화는 1~2개월 간격으로 교체토록 하는 구체적인 방
안까지 마련했다.
또 광산구 화훼생산자협회도 13일부터 회원들이 기증하는 꽃으로 꽃꽂이를
만들어 역대합실 경찰서 택시조합등에 무료로 나눠줘 꽃소비촉진에 나설
계획이다